- 제목
- 1996년 8월 연세대 사건 관련 전시와 학술대회 개최 안내
- 작성일
- 2026.08.07
- 작성자
- 노어노문학과
- 게시글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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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026년은 1996년 8월 연세대학교 사건이 발생한 지 30년이 되는 해로,
이번에 우리 문과대학과 기록관, 젠더연구소 등은 이 사건에 관한 전시와 학술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.
전시 ‘일어난, 일어나지 않은’
장 소
전 시 기 간
연세·삼성 학술정보관 1층 조용선전시실
2026.8.13. 9:00 ~ 9.12.
교육과학관 3층 외솔관 쪽 복도
2026.8.13. ~ 8.28.
전시 개막식
- 일시: 2026.8.13. 10:00 ~ 12:00
- 장소: 위당관 6층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
시 각
내 용
비 고
사회: 김영희 국어국문학과 교수
10:00~10:10
개회사 및 내빈소개
- 주일선 문과대학장
10:10~10:20
축사
- 윤동섭 총장
10:20~10:30
환영사
- 주일선 문과대학장
10:30~10:40
리코더 공연
푸른 옷소매, 바흐 코랄
- 96학번 재상봉 동아리 ‘다시 우리, 오케스트라’
10:40~10:55
학부생 제작 다큐멘터리 상영
끝나지 않는 여름
- 임서영, 양다솔, 김민서, 김영빈
10:55~11:10
학부생 구술 낭독
9608 종합관에서 2608 위당관으로
- 조현서, 최정현, 최지민
17:55~18:00
집담회
“닫힌 시간을 넘어 떠올려 보는 여름”
- 구술증언
강승철/당시 용재관 복사실 운영, 박충래/당시 연세대 박물관 학예사, 이종창/당시 연세대 도서관 직원, 조한혜정/당시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, 최정호/당시 시설처 전기실 직원
- 집담회
박래군/당시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, 이준호/당시 연세대 이과대학 교수, 하일식/당시 연세대 문과대학 강사
학술대회 ‘말하고 싶은, 말할 수 없는’
- 일시: 2026.8.13. 13:00 ~ 18:10
- 장소: 위당관 6층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
시 각
내 용
비 고
세션 1
90년대 중반 대학 사회의 역동과 96년 8월 연세대 사건
사회: 조은애(연세대)
13:00~14:30
대학신문을 통해 본 1990년대 중반 5.18 진실규명활동
- 박진우(5.18기념재단 국제연구원)
강요당한 해방구, 고립무원의 캠퍼스
- 이준영(역사문제연구소)
96년 전후 과잉과 결핍, 낙인과 침묵 사이에서
- 김봉국(전남대 호남학연구원)
세션 2
96년 8월의 서사와 담론
사회: 조은애(연세대)
14:50~16:20
미디어와 연세대 사건
- 서수민(서강대)
21세기 유투브를 통해 돌아본 96년 8월
- 김지민(성공회대 평화월딩연구소)
낙인의 폭력과 출현의 동력
- 김영희(연세대)
종합토론
좌장: 권혁은(서울대)
16:40~18:10
김정환(한양대), 이지원(중앙대), 김시연(연세대), 신지영(연세대), 홍성태(창원대)
이번 행사는 해당 사건의 피해자인 연세대학교 소속 기관이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로,
지난 30년 동안 사회 공적 담론장 안에서 이 사건이 언급된 사례가 없었기에 ‘96년 8월 연세대 사건’을 아카이빙과 전시, 학술 논의의 장 안으로 가져오는 첫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
